법무법인 기상, 이지스시큐어와 협약…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

기사등록 2026/05/14 10:03:22

성범죄 영상물 삭제 프로그램 제공 예정

[서울=뉴시스]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들의 피해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법무법인 기상(대표 변호사 한성실)이 이지스시큐어(대표이사 이상호)와 협약을 맺는다. 사진은 법무법인 기상 로고. (사진=법무법인 기상 제공). 2026.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정우 기자 = 법무법인 기상(대표 변호사 한성실)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들의 피해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이지스시큐어(대표이사 이상호)와 협약을 맺는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양사는 이날 오후 몸캠피싱, 리벤지포르노 등 영상물에 의한 성범죄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협약을 체결한다.

법무법인 기상은 법률 상담을, 이지스시큐어는 영상물 삭제 등을 기술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성범죄 영상물 삭제를 위한 프로그램 제공 ▲피해자들에 대한 법률 지원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상호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 대표 변호사는 "법무법인 기상은 디지털성범죄와 관련 선도적인 기술을 보유한 이지스시큐어와 협력, 디지털성범죄 피해자들의 실질적인 피해회복을 도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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