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갑, 하정우 39% 박민식 21% 한동훈 29%[한국갤럽]

기사등록 2026/05/14 10:00:00

경기 평택을, 김용남 29% 유의동 20% 조국 24%

경기 하남갑, 이광재 47% 이용 33%

[서울=뉴시스]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부터),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한동훈 무소속 후보. (사진=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6·3 지방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를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국갤럽이 뉴스1 의뢰로 지난 12~13일 부산 북갑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508명(응답률 11.3%)을 대상으로 보궐선거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하 후보는 39%를 기록했다. 박 후보와 한 후보가 각각 21%, 29%로 나타났다.

하 후보와 박 후보간 가상 양자대결 조사에서는 각각 50%, 37%로 오차범위(±4.3%포인트) 밖에서 차이를 보였다. 하 후보와 한 후보의 가상 양자대결의 경우 각각 46%, 40%로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 양상을 보였다.

또 한국갤럽이 뉴스1 의뢰로 지난 12~13일 경기 평택을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501명(응답률 10.0%)을 대상으로 재선거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김용남 민주당 후보 29%,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20%,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24%, 김재연 진보당 후보 4%,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 8%로 나타났다.

아울러 한국갤럽이 뉴스1 의뢰로 지난 12~13일 경기 하남갑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500명(응답률 11.0%)을 대상으로 보궐선거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이광재 후보가 47%, 이용 후보가 33%를 기록했다. 김성열 개혁신당 후보의 지지율은 3%였다.

이광재 후보와 이용 후보의 격차는 14%포인트로 오차범위(±4.4%포인트) 밖이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해 전화 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했다.

부산 북갑 지역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포인트다. 경기 평택을, 하남갑 지역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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