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레드, 상장 첫날 공모가 300%↑…'따따블' 직행

기사등록 2026/05/14 09:27:15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폴레드가 코스닥 입성 첫날 공모가 대비 300% 상승한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을 기록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폴레드는 공모가 대비 1만5000원(300%) 오른 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폴레드는 2019년 현대자동차 사내벤처에서 시작해 현재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 중이며,. 젖병 소독기 브랜드 '유팡'과 글로벌 유아가전 브랜드 '베이비브레짜'의 판매권을 보유한 아이브리지(IVG)를 100% 자회사로 두고 있다.

폴레드는 지난달 4~6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청약을 진행한 결과 경쟁률 3169.86대 1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약 5조2000억원의 증거금이 모였으며, 최종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 밴드 상단인 5000원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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