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0일~6월19일 점검 실시
전문 장비 활용 민관합동점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전국 열수송관 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지난 달 2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안전진단 C등급 및 사고 이력이 있는 사업자를 비롯해 안전에 취약한 노후 열수송관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루어진다.
기후부는 오는 15일 오후 경기 성남 분당구 한국지역난방공사 판교지사에서 현장 방문에도 나선다.
이를 통해 ▲열수송관 안전점검 현황 ▲안전관리 체계 ▲피해대응 및 복구체계 등 시설 안전 관리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판교지사뿐만 아니라 다른 사업장에서도 한국에너지공단 및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이 다양한 전문 장비와 점검 기법을 활용해 진행된다.
박덕열 기후부 수소열산업정책관은 "집중안전점검은 단순 점검을 넘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수준을 높이고 열수송관 사고에 대비한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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