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인천 관광기업의 온라인 유통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판로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관광공사는 인천 관광상품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하고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한 기획과 운영을 총괄한다. 지마켓은 '온라인 인천상회 기획전' 운영을 위한 전용 판매 플랫폼 구축과 프로모션 지원을 맡는다.
이들은 인천상회 온라인 팝업스토어 기획·운영, 인천 관광기업 상품 온라인 판매 촉진과 판로 확대, 공동 홍보·마케팅 추진, 참여기업 발굴 및 성과 관리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이달 말까지 인천 관광상품과 굿즈, 특산품, 체험 서비스 등을 보유한 기업 약 20개사를 모집·선정하고 내달 말까지 기획전 페이지 구축 및 상품 등록을 완료할 예정이며 이후 7~8월까지 본격적인 프로모션과 판매 운영에 나선다.
인천관광공사 김태현 관광산업실장은 "이번 협약은 인천 관광기업의 온라인 판로 기반을 강화하고 인천 관광상품의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플랫폼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판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sh335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