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형 활동과 어휘 확장 학습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중랑구 방정환교육지원센터가 학부모 대상 특강에 이어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 '방정환 서당'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3월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자어 기반 문해력 향상'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에서는 문해력 저하 원인과 교과 학습에서 한자어 이해 중요성,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어휘 학습 방법 등을 안내했다.
이어 구는 지난달부터 초등학생 대상 문해력 프로젝트 '방정환 서당'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 교육 선구자인 방정환 선생의 어린이 중심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한자와 어휘를 놀이와 활동으로 가르친다.
교육은 주제별 기초 필수 한자와 어휘 학습, 어휘 확장 활동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읽기 이해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 구는 소개했다.
구 관계자는 "문해력은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역량인 만큼 아이들이 어휘와 문장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놀이와 활동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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