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첫 휴대용 선풍기 '다이슨 허쉬젯 미니 쿨' 국내 출시

기사등록 2026/05/13 09:59:07

38㎜의 슬림함, 212g의 가벼움

[서울=뉴시스] 다이슨 허쉬젯 미니 쿨 선풍기. (사진=다이슨 제공). 2026.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다이슨(Dyson)이 첫 휴대용 선풍기 '다이슨 허쉬젯 미니 쿨 선풍기(HushJet™ Mini Cool fan)'를 국내에 출시한다.

13일 다이슨에 따르면 허쉬젯 미니 쿨 선풍기는 다이슨이 17년간 축적해 온 공기 흐름 기술력을 집약한 다이슨 최초의 휴대용 선풍기다.

다이슨 허쉬젯 미니 쿨 선풍기는 38㎜의 슬림한 디자인과 212g의 초경량 설계로 한 손에 편안하게 잡히며, 빠르게 회전하는 날개가 없어 청소가 쉽고, 안전하다.

최대 6만5000 RPM(분당 회전수)으로 회전하는 브러시리스 모터가 최대 초속 25m의 바람을 만들어내며, 다이슨 허쉬젯(HushJet™) 기술로 언제 어디서나 강력한 바람을 구현한다.

5단계 풍속 조절과 부스트 모드까지 갖추고 있어, 출퇴근길이나 여행 중에는 부드러운 바람을, 더운 환경에서는 빠르고 강력한 바람 등 상황에 맞게 맞춤형 쿨링이 가능하다.

다이슨 허쉬젯 미니 쿨 선풍기는 ▲스톤 블러시(Stone Blush) ▲카넬리안 스카이(Carnelian Sky) ▲잉크 코발트(Ink Cobalt) 등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다이슨 허쉬젯 미니 쿨 선풍기 스톤 블러시 컬러는 이날 다이슨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장 먼저 출시되며, 가격은 14만9000원이다.

다이슨 수석 엔지니어 제이크 다이슨(Jake Dyson)은 "우리는 2009년부터 공기 분사 기술을 정교화하고, 난류를 줄이며 공기 흐름 연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며, "다이슨 허쉬젯 미니 쿨 선풍기는 이러한 기술 여정이 담긴 제품으로, 집에서 누리던 시원함을 어디에서나 느낄 수 있도록 이동 중에도 강력한 공기 흐름을 구현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다이슨은 올해 로봇청소기와 공기청정기, 여행용 헤어드라이어 신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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