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비 긍정평가 0.2%p↑·부정평가 0.7%p↑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한다'는 긍정 평가가 59.7%, '잘 못한다'는 부정 평가가 35.7%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발표됐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07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4월 5주차) 대비 0.2%포인트(p) 올랐고, 부정 평가는 0.7%p 올랐다.
'잘 모름' 응답은 4.6%였다.
긍정 평가는 인천·경기(6.5%p↑), 남성(0.5%p↑), 30대(7.0%p↑), 50대(4.5%p↑) 등에서 올랐다.
반면 대구·경북(6.3%p↓), 부산·울산·경남(4.3%p↓), 서울(2.9%p↓), 광주·전남·전북(2.6%p↓), 대전·세종·충청(1.4%p↓), 여성(0.1%p↓), 20대(4.9%p↓), 70세 이상(4.1%p↓), 60대(2.1%p↓), 진보층(1.8%p↓) 등 에선 내렸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2.2%p, 응답률은 4.2%다. 무선(100%) 자동응답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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