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4일 오전 6시 43분께 의창구 봉곡동 인근 도로에서 연석을 들이받은 전기차 택시에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차량 본네트 부분에서 불꽃이 보이고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26명, 장비 13대를 투입해 오전 8시 25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전기차는 전소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이 연석에 부딪히며 발생한 충격으로 배터리에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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