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판매 961조원과 식당·주점 매출 151조원
소매상 매출은 총 민간소비의 3분의 1 비중
1월에는 연말 대목 대비로 0.2% 감소했는데 2월에 이 1월을 기준으로해서 상당하게 늘어난 것이다. 인플레 감안 없는 절대액으로는 7384억 달러(1112조 원)로 전년 동월 대비 3.7% 증가했다.
미국 소매상 매출은 총 민간소비인 개인소비지출(PCE)의 3분의 1를 차지한다. 그리고 민간소비는 미국 경제 및 국내총생산의 70% 비중이다.
민간의 소매상 지출은 거의 대부분 상품 구매다.
이날 발표된 소매상 매출 중 상품 판매인 본격 소매상 매출은 6382억 달러(961조 원)였고 유일한 서비스 부문인 식당 및 주점 매출이 1002억 달러(151조 원)였다. 이 둘을 합해 7384억 달러에 이른 것이다.
세부 매출 중 가장 규모가 큰 자동차 및 부품 소매상 매출이 1397억 달러로 전월비 1.2% 증가했으며 온라인 상품 구매가 1328억 달러로 0.7% 늘었다.
반면 가구 및 가정비품 매출은 109억 달러로 1.0% 감소했고 식품 및 주류 판매상 역시 1.0% 줄어 842억 달러를 기록했다.
나머지 소매상은 가전제품, 건축자재 및 정원비품, 건강 및 개인용품, 주유소, 의류 및 악세서리, 스포츠 및 취미용품, 종합상품 매장 및 기타 잡화점 등이다.
한편 미국의 총 민간소비인 개인소비지출 액은 매달 말 발표된다, 먼저 이날 발표된 소매상 매출과 규모가 이의 배 정도인 서비스 부문을 다 포함한 것으로 경제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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