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 출신으로 지난 19대 국회 입성
李당대표 1기 지도부 최고위원 등 친명계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으로 4선 중진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1일 선출됐다.
1964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난 서 의원은 이화여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2000년 새천년민주당 창당 발기인으로 정치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지난 2007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청와대에서 춘추관장을 지냈으며,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는 박원순 당시 후보 캠프 유세본부장을 맡았다.
19대 총선 당시 노 전 대통령의 권유로 서울 중랑갑 지역구에 출마해 국회에 입성한 이후, 22대 국회까지 내리 4선을 지내고 있다.
그동안 국회 사법제도개혁특별위원회 간사, 교육위원회 간사,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행정안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대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 캠프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상황실장을 맡았고, 이재명 당대표 체제 1기 지도부에서 최고위원을 지내면서 친명(친이재명)계로 분류된다.
22대 국회에서는 법사위 위원,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장,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장 등으로 활동했다.
▲1964년 경북 상주 출생 ▲이화여대 총학생회장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 춘추관장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제21대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민주당 최고위원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장 ▲제19·20·21·22대 국회의원(서울 중랑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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