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 본회의 추진…상임위 공석 메워 법안 심사 대비"
한 원내대표는 27일 오전 경기 광주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본회의가 열리는 31일) 상임위원장을 선출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는 "4월에도 한 주도 빠짐없이 매주 목요일 본회의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상임위원장이 공석이면 법안 처리를 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했다.
이어 "31일 4개 상임위원장을 새롭게 다 임명하고, 그다음 법안 심사에 대비하고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설명했다.
국회에서는 6·3 지방선거 출마로 행정안전위원회(신정훈), 법제사법위원회(추미애) 위원장 자리가 공석이 됐다. 향후 보건복지위원회(박주민),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안호영) 위원장도 공석이 될 수 있다.
국회는 오는 5월 하반기 원구성을 앞두고 있다. 이에 이번에 선출되는 상임위원장 임기는 4~5월 두 달이다.
한 원내대표는 "두 달간 임시로 상임위원장을 맡는 것"이라며 "(위원장은) 상임위에서 큰 변동 없이 (해당 상임위 소속 의원) 범위 내에서 하려는 원칙"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