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해외 각 1억 상금 주인공 탄생…하반기 2026 대회도 예정
[서울=뉴시스]김민수 기자 = 키움증권은 대표 실전투자대회인 '2025 키움 영웅 결정전'의 수상자를 지난 13일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키움 영웅결정전은 월별 영웅전 입상자만 참가할 수 있는 성격의 실전투자대회다. 국내주식 부문 7711명, 해외주식 부문 6791명이 참가했으며 지난해 11월 4일부터 12월 19일까지 약 7주간 진행됐다.
국내주식 부문 1억 대회 1위는 필명 '신당동옥이'(수익률 272%), 해외주식 부문 1억 대회 1위는 '식후땡'(수익률 466%)이 차지하며 각각 상금 1억원을 받았다. 대회별 1~3위에게는 상패와 상금, 4~10위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지급됐다.
대회 기간 최고 수익률은 468.41%로 국내주식 1000 대회 1위 '긍정의힘123'이 기록했다. 해외주식 부문 최고 수익률은 465.61%로 해외주식 1억 대회 1위 '식후땡'이 차지했다.
수익금 대회인 '슈퍼고래전'에서는 국내 부문 1위 '샴푸의요정'이 총 수익금 18억605만원을 기록했고 해외 부문 1위는 '낑낑이'가 총 수익금 23억8260만원으로 1위에 올랐다.
키움증권은 '2026 키움 영웅결정전'을 올해 하반기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은 영웅문4(HTS)와 영웅문S#(MTS)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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