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스 미 부통령 "이란 새 지도자 얼마나 다쳤는지 몰라"

기사등록 2026/03/14 08:54:41 최종수정 2026/03/14 09:34:24

"부상한 것은 알지만 얼마나 심각한지는 모른다"

[바그다드=AP/뉴시스] 9일(현지 시간)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이라크인들이 이란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지지하는 의미로 그의 초상화를 들고 있다. JD 밴스 미 부통령이 13일 모즈타바가 공습으로 부상한 것은 알지만 얼마나 부상했는지는 모른다고 밝혔다. 2026.03.14.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JD 밴스 미 부통령이 13일(현지시각) 이란의 새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공습으로 부상을 입었다고 밝힌 것으로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밴스는 "현지 상황이 명백히 매우 혼란스럽다"며 "이스라엘이 공격하고, 미국도 여러 목표물을 공격하고 있다. 그가 부상을 입은 것은 알고 있다. 정확히 얼마나 심각한지는 모르지만, 부상을 입은 것은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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