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선정…142억5000만원 확보

기사등록 2026/02/27 15:50:08

인공지능·로봇 2개분야 선정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에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2개 분야가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경북대는 앞으로 5년간 각각 71억2500만원씩 총 142억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1년 이내 단기 집중교육을 통해 실무역량을 갖춘 첨단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2023년 반도체를 시작으로 이차전지·디스플레이·바이오·항공우주·미래차·인공지능(AI) 분야로 확대됐으며 올해는 로봇 분야가 신설됐다.

올해는 인공지능(AI) 37개교, 미래차 2개교, 로봇 2개교가 선정됐다.

허영우 총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과 로봇 산업 전반의 현장 수요에 대응하는 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대구시 및 산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AI·로봇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국가 산업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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