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K-패스 체크카드 출시…추가 캐시백 제공

기사등록 2026/02/26 14:47:48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토스뱅크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K-패스 사업에 참여해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정부 환급에 추가 캐시백을 더해 교통비 절감 효과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해주는 제도다. 기본형과 '모두의 카드' 등 유형에 따라 환급 방식이 달라진다. 환급액이 가장 큰 방식이 자동 적용된다.

토스뱅크는 월 대중교통 이용금액 4만원 이상 시 2000원의 추가 캐시백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 조건 없이 교통비 이용금액만 충족하면 된다. 정부 환급금과 추가 캐시백은 다음달 25일께 토스뱅크 통장으로 입금된다.

토스뱅크 K-패스 체크카드는 연회비 없이 이용 가능하다. 기존 토스뱅크 체크카드와 동일한 상품이다.

스위치 캐시백과 해외 이용 혜택 등 기존 혜택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교통비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K-패스 혜택은 전용 카드로 발급받은 경우에만 적용된다. 기존 고객은 해당 카드로 재발급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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