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85% 오른 4102.2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21% 상승한 1만4156.27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4% 하락한 3311.51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08% 내린 4064.68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등락을 반복했고, 오후장에서는 장마감을 앞두고 급등세를 보이다 상승 마감했다.
이는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가 커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발표된 1월 레이팅독 서비스업 구매관리자 지수(PMI)는 52.3으로 전월 52.0에서 0.3 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3개월만에 최고치다.
이날 시장에서 석탄채굴, 태양광설비 등이 강세를 보였고 귀금속, 반도체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상하이, 선전 거래규모는 약 2조4800억위안으로, 전날보다 630억위안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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