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곤 파수 대표 "보안 너머 AI로…글로벌 AX 리더 도약"

기사등록 2026/02/04 16:25:06

파수, 'FDI 서밋 2026' 개최…AX 시대 보안 전략 제시

LLM 데이터 유출 방지 등 보안 핵심 수칙 당부

[서울=뉴시스] 파수는 4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FDI 서밋 2026(Fasoo Digital Intelligence Summit 2026)'을 열었다. 사진은 조규곤 파수 대표. (사진=파수 제공) 2026.0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파수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안전한 AI 전환(AX) 여정을 돕는 글로벌 리더로 거듭나겠습니다."

조규곤 파수 대표는 4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FDI 서밋 2026'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파수가 주최한 올해 행사 주제는 'AX와 사이버 보안 대응 방안'이다. 행사에는 금융·유통·IT·제조 등 각 산업계를 대표하는 최고정보책임자(CIO)와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50여 명이 참석했다.

조 대표는 성공적인 AX를 위한 3대 핵심 요소로 ▲실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비즈니스-레디 AI 에이전트' 활용 ▲보안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AI 거버넌스 인프라 구축' ▲AI 생성물의 품질을 결정짓는 'AI 데이터 인프라 구축'을 제시했다.

특히 거대언어모델(LLM) 활용시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유출 방지와 결과물에 대한 정보 통제 강화를 핵심 과제로 꼽았다. 파수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AX 플랫폼 '엘름(Ellm)', 비정형 데이터 관리 솔루션 '랩소디(Wrapsody)', 제로트러스트 기반 '파수 데이터 보안 플랫폼(DSP)' 등 실질적인 기술 대응 사례를 공개했다.

조 대표는 "챗GPT 등장 이후 기업들은 AI 혁신과 보안 위협 증대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파수는 AI, 데이터, 보안 분야의 기술력을 응집해 고객의 안전한 AX 파트너로서 글로벌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파수 CI. (사진=파수 제공) 2026.0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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