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보급사업 등 높은 평가
김천시는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효율성 제고, 사업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국 16개 시·도와 44개 시·군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시설보급사업, 시설원예현대화사업 등 스마트팜 ICT융복합 확산사업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스마트팜 확산사업을 토대로 최적의 생육환경을 조성해 원예작물의 품질 개선, 농가 경영비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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