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코카콜라·CJ제일제당이어 LG생활건강까지, 하루만에 팅받네"

기사등록 2023/05/26 09:24:05

향후 켈로그, 애경, 동원, 대상, 농심, 매일유업 등 참여 예정

[서울=뉴시스](사진=11번가 제공)
[서울=뉴시스] 심동준 기자 = 11번가는 슈팅배송 캠페인에 LG생활건강이 세 번째 브랜드로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캠페인 일환으로 11번가에선 이달 27~31일 LG생활건강의 테크·온더바디·홈스타 등 생활용품을 최대 48% 할인 판매한다.

구체적으로 LG생활건강의 '테크 베이킹과 구연산 액체세제', '온더바디 발을 씻자 풋샴푸', '홈스타 청소세제' 등을 할인한다.

또 '바디피트 신제품 입는 오버나이트'를 싸게 팔며, 장바구니 3000원 중복할인 쿠폰과 브랜드 딜 상품별 추가 혜택을 준다.

11번가는 슈팅배송 고객 유입을 위해 '하루만에 팅받네'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앞선 참여 브랜드로는 코카콜라와 CJ제일제당이 있다.

향후 참여 브랜드는 켈로그, 애경, 동원, 대상, 농심, 매일유업 등이다. 11번가는 캠페인과 함께 향후 슈팅배송 대상 상품을 늘려간단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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