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짙은 군청색 양복에 빨간 넥타이, 김 여사는 검은 바지 정장에 밝은 녹색 블라우스를 입은 채다.
윤 대통령은 날이 바뀐 28일부터 본격적으로 보스턴 일정을 시작한다.
하버드대학교 연설은 보스턴 일정의 핵심이다. 윤 대통령은 '자유를 향한 새로운 여정'을 주제로 최근 자유를 위협하는 도전과 대응 방안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보스턴 일정을 끝으로, 29일 귀국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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