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저우 "6000여개 주거지 중 3899개 봉쇄 해제"
"폭스콘 정저우 공장 기본 생산 진행 중"
3일 중국 관처저왕 등에 따르면 정저우시 당국은 ‘도시 봉쇄’ 소문을 일축하면서 “도시 6000여 개 주거단지 중 3899개 단지에서 봉쇄조치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당국은 또 “2일 기준 도시내 2558개 주요 공업기업 가운데 정상 운영 중인 기업은 2298개”라고 전했다.
당국은 대규모 직원 이탈 사태가 발생한 폭스콘 정저우 공장에 대해서도 "생산이 대체로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폭스콘 직원 사망설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폭스콘 공장에서 중증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적 없다”고 해명했다.
정저우 이외 네이멍구자치구, 허난성, 간쑤성 당국도 지난달 30~31일 회의를 열어 ‘정교한 방역’을 강조하며 장기적인 무차별 봉쇄를 반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지난 2일 정오(현지시간)부터 폭스콘 공장이 있는 정저우 항쿵강구에 내려진 7일 간 폐쇄 명령을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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