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우송정보대는 일본외식조리학부가 '캡스톤디자인 작품 발표전시회'를 일본 미야기현 서울사무소와 공동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일본 미야기(현)와의 조우’라는 주제로 미야기현의 식재료·관광을 중심으로 일본 요리와 제과디저트를 선보였다.
일본외식조리학부는 지난 2018년 신설후 4년째 전시회를 개치해오고 있고 대상을 수상한 조리1팀, 제과제빵1팀은 부상으로 미야기현 여행권을 받았다.
◇우송정보대, 대전동부경찰서 합동 순찰
우송정보대는 교내에서 대전동부경찰서 및 가양지구대 관계자와 자율전공학부(스포츠경호보안전공, 운동재활전공) 재학생 등이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참가 학생들은 청년안전지킴이로 대학가 범죄예방 관련 캠페인 및 치안의견 청취 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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