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우송정보대 평생교육원은 4일 대전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와 전문위탁교육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평생교육원은 올 과정 운영 기관에 선정돼 5년 이상 군 복무한 전역자 및 전역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한다.
이들의 사회진출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1인미디어 창작자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수강생들은 적성과 특기를 살려 4차 산업시대에 걸맞은 창작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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