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은 지난 6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남편이 이제 27살이다. 20대가 아직 3년이나 남아서 내가 더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1976년생으로 올해 44세다.
이어 시어머니에 대해서는 "(성격이) 수미 선생님이랑 비슷하다. 욕도 잘하시고, 할 말 다 하고 뒤끝도 없다"며 "외모만 그렇지, 저랑 나이 차이가 얼마 안 난다. 13살 차이"라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남편) 진화씨보다 나이 차이가 덜 난다. 진화씨랑은 생각이 안 맞을 때가 있는데, 시어머니와는 동년배처럼 딱 맞는다"며 "남편이 뭐라고 하면 시어머니는 '우리 나이 돼 봐'라고 말한다. 밖에서 만났으면 언니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함소원은 2018년에 중국인 사업가인 진화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1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해 화제를 모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nevad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