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중국에 어떤 적대감도 없어"-신화통신

기사등록 2019/06/29 15:39:26
【오사카(일본)=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왼쪽)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9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이 열리고 있는 일본 오사카(大阪)에서 정상회담을 위해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9.6.29
【오사카(일본)=신화/뉴시스】유세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29일 중국에 대해 어떤 적대감도 갖고 있지 않으며 미-중 관계가 더 나아지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이 열리고 있는 일본 오사카(大阪)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가진 정상회담에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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