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 예상 강수량은 80~150㎜(많은 곳 200㎜ 이상)이며, 특히 남쪽으로부터 고온다습한 공기가 강하게 유입돼 비 구름대가 더욱 강해져 국지적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또 해상에서도 풍랑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높다고 부산기상청은 전했다.
이후 장마전선은 일본으로 남하했다가 다시 북상해 오는 7월 6~7일 다시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부산기상청은 "지난 26~27일 부산 등 영남지역에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이번 주말 장맛비로 인한 산사태나 축대 붕괴, 낙석, 침수 등의 비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면서 "이번 장마전선의 위치와 강도 변화에 따라 강수량의 변동될 가능성이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예보와 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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