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태화강지방정원 부유식 수생정원 조성 등

기사등록 2018/08/20 09:00:33
【울산=뉴시스】조현철 기자 = 울산시는 20일 태화강국가정원 지정에 맞춰 태화강지방정원 실개천변에 개구리 캐릭터, 화초류 등으로 부유식 수생화단을 조성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2018.08.20. (사진=울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조현철 기자 = ◇태화강지방정원 부유식 수생정원 조성
 
울산시는 태화강국가정원 지정에 맞춰 태화강지방정원 실개천변에 개구리 캐릭터, 화초류 등으로 부유식 수생화단을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야간에도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조명이 들어오는 다양한 연꽃 조형물을 설치했다.
 
 이 사업은 지난 5월 펼쳐진 2018년 태화강 봄꽃대향연 방문객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시범 추진하는 것으로, 야간에 방문했을 때 볼거리가 부족하다는 건의가 있어 태화강지방정원 실개천 느티다리 주변에 수생정원을 꾸몄다.
 
특히 설치된 동물 캐릭터 및 화초류는 예산절감을 위해 계절별로 교체하며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수생정원을 물 위에 띄우기 위해 태화강십리대숲에서 간벌한 대나무를 여러 겹으로 묶어 안전하게 물위에 부유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의견을 거쳐 관엽식물 뿐만 아니라 화초류가 활착되는 데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검증됐다.
 
한편 시는 태화강지방정원 내 시범적으로 조성한 수생정원에 대해 향후 방문객들의 호응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내년에 추가로 확대키로 했다.

 ◇울산박물관 목요인문학특강 '조선시대 회화' 운영

울산박물관(관장 신광섭)은 9월 한 달간 시민을 대상으로 목요인문학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수강생 40명을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조선시대 회화'라는 주제로 해당 시대의 화풍과 작가에 대해 소개한다.
 
울산박물관 세미나실에서 9월 6일부터 매주 목요일 9시 30분~12시까지 4회 운영된다.
     
21일부터 24일까지 울산박물관 누리집(museum.ulsan.go.kr)에서 신청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울산박물관 전시교육팀(229-4731)으로 문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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