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멕시코전 후반 21분 치차리토 추가골 0:2

기사등록 2018/06/24 01:33:38
【서울=뉴시스】 오종택 기자 = 한국 대표팀이 후반에 추가골을 내주며 힘든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3일(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펼쳐진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멕시코와 경기에서 후반 21분 추가골을 내주며 0-2로 끌려갔다.

 전반에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준 한국은 후반에 동점을 노렸지만 상대 진영에서 공을 빼앗긴 뒤 역습에 무너졌다.

 전방에 있던 하비에르 에르난데스가 공을 잡아 수비수를 제친 뒤 오른발 슈팅으로 한국의 골망을 갈랐다.

 후반전이 진행 중인 현재 한국은 멕시코에 0-2로 밀리고 있다.

ohjt@newsis.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