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15일(한국시간) 월드컵을 경제적 측면에서 숫자로 풀어 소개했다.
▲12=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의 후원을 받는 월드컵 출전국 수. 아디다스는 월드컵 후원사이기도 하다. 나이키는 한국을 포함해 10개 국가를 후원한다. 푸마는 4개국, 뉴밸런스는 2개국을 지원한다.
▲110=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 티켓 중 가장 싼 입장권은 110달러(약 12만원)로 러시아 국민만 구입이 가능하다. 결승전에서 가장 비싼 티켓은 1100달러(약 120만원)에 육박한다. 개막전 티켓은 50~550달러 선이다.
▲240=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팔린 티켓은 240만장이다. 러시아인들이 87만1797장으로 가장 많은 티켓을 구입했으며 미국(8만8825장), 브라질(7만2512장)이 뒤를 이었다.
▲118= 2014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 때 미국에서 판매된 가장 비싼 광고의 가격은 118만달러였다.
▲340= 2014 브라질 월드컵 때 총관중은 340만명(경기당 5만3592명)이었다. 관중이 가장 많았던 월드컵은 1994 미국 월드컵으로 총 360만명으로 집계됐다.
▲800= 월드컵 스폰서 아디다스가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판매한 국가별 유니폼은 800만장이다. 아디다스는 이탈리아, 네덜란드, 미국이 지역예선에서 탈락했지만 러시아 월드컵에서 이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3억2200만=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를 팔로잉하는 세계인의 수.
▲16억5000 = FIFA가 2015~2018년 벌어들인 마케팅 수익은 16억5000만 달러다. FIFA는 다음 주기에 18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30억= FIFA의 2015~2018년 방송 중계권 수익은 30억달러로 다음 4년 주기에서 35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ks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