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이날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정상회담 후속 이행을 위한 고위급회담을 열어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보도문을 채택했다.
남북은 공동연락사무소가 당국 간 긴밀한 협의와 남북 교류·협력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해 설치되는 거라는 점을 확인하고, 가까운 시일 내에 쌍방 당국자가 상주하는 형태로 공동연락사무소를 개설하기로 했다. 또한 이를 위한 실무 대책을 세우기로 했다.
앞서 남북은 4·27 판문점선언에서 남북이 개성에 공동연락사무소를 개설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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