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 정권이)참으로 위험한 도박을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홍 대표는 "요즘 문 정권이 남북한에 봄이 왔다고 언론에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있다"며 "그런데 그 봄을 SPRING으로 읽는 사람도 있고 BOMB(폭탄)로 읽는 사람도 있다"고 비꼬았다.
이어 "어느 것이 맞는지는 몇 달 뒤 판가름이 날 것"이라며 "1938년 9월 뮌헨회담을 마치고 프랑스로 돌아온 총리 달라디에는 공항에서 환호하며 모여든 파리 시민들을 보고 바보들이라고 외상에게 말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요즘 문정권이 하는 남북위장평화쇼가 뮌헨 회담을 연상시킨다"면서 "깨어 있는 국민이 자유대한민국을 지킨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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