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조총련 교육원조비 22억 지원"

기사등록 2017/04/14 10:22:47
【서울=뉴시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3일 평양 여명거리 준공식에 참석하고 있다. 2017.04.13. (사진=조선중앙TV 캡쳐)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김일성생일(태양절·4월15일) 105주년을 맞아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에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4일 밝혔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이 조총련에 보낸 돈은 일본 돈으로 2억1,800만엔, 한국 돈으로 환산하면 22억7,700만원에 달한다.

 중앙통신은 "김일성동지 탄샌 105돐(돌)을맞아 재일동포자녀들의 민주주의적 민족교육을 위해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조총련에 보내시었다"며 "김일성동지, 김정일동지, 김정은동지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해 보내주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모두 163차에 걸쳐 480억599만엔(약 5,016억원)에 달한다"고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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