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BS가 1970년대 방송한 동명의 드라마를 리메이크 한 '하와이 파이브 오'는 범죄와 사투를 벌이는 특별수사팀의 활약상을 담고 있다. KBS에서 1970년대 '50 수사대'라는 제목으로 방송해 인기를 끌었다.
한국계 배우 대니얼 대 김이 호놀룰루 출신 형사 '친 호 켈리', 그레이스 박은 경찰학교를 졸업한 친 호 켈리의 여동생 '코나'를 연기한다.
OCN은 "하와이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범죄 조직에 맞서 펼치는 스펙터클하고 스타일리시한 액션이 가장 큰 볼거리"라며 "특히 치열한 전투 장면이 펼쳐지는 첫 장면에 한국의 포항이 배경으로 등장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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