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에도 수요시위는 계속

기사등록 2025/02/05 13:31:55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5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제1686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을 촉구하고 있다. 2025.02.05. photocd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