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국토교통부는 올해부터 K-패스에 다자녀 가구 유형을 추가 신설했다고 2일 밝혔다. 다자녀 가구 유형에 해당하는 이용자는 K-패스 앱과 누리집 등의 'My 메뉴 – 다자녀 정보'에서 실시간 검증을 통해 해당 유형임을 인증한 뒤 환급률 상향을 신청할 수 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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