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 내고 매스컴 탄 그는 300억 전세사기 총책이었다 동남아서 발마사지 받았다가 수술…"물집 잡히더니" '초등생 끌고 가 학대' 40대, 정식재판 청구했다 벌금 두 배 여친과 통화 중 지하철서…'다른 女 뒤쫓아가 불법 촬영' 견인차 5대 경쟁하다…신고자 밟고 지나가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