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10일 멜버른 공연 1회 추가
약 9년10개월 만에 호주서 콘서트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사진 = 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2026.06.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2/NISI20260602_0002151409_web.jpg?rnd=20260602163502)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사진 = 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2026.06.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호주에서 추가 공연한다.
2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하이브)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내년 2월 열리는 'BTS 월드 투어 '아리랑'' 멜버른 공연을 1회 추가한다.
방탄소년단은 애초 2027년 2월 12~13일 멜버른 마블 스타디움(Marvel Stadium)에서 총 2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었으나 성원에 힘입어 같은 달 10일 1회 공연을 추가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는 총 34개 도시 86회로 확대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7년 5월 '2017 BTS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 III 더 윙스 투어(LIVE TRILOGY: EPISODE III. THE WINGS TOUR)' 이후 약 9년10개월 만에 호주를 찾는다.
이번 투어에서는 멜버른과 시드니를 방문한다. 시드니 콘서트는 2027년 2월 20~21일 아코르 스타디움(Accor Stadium)에서 펼쳐진다. 아코르 스타디움은 호주를 대표하는 대형 공연장 중 하나로 아델(Adele), 오아시스(Oasis)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콘서트를 개최했다.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 최초로 이곳에 입성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 (Allegiant Stadium)에서 북미 투어의 첫 번째 여정을 마쳤다. 이번 투어는 탬파, 멕시코시티 등 총 5개 도시에서 15회에 걸쳐 개최됐으며 전 회차 완판돼 약 84만 관객을 동원했다.
북미 투어는 외신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컨시퀀스(Consequence)는 라스베이거스 공연을 "승리의 귀환"이라 표현하고 대형 공연장에서 관객과 친밀하게 호흡하는 방탄소년단의 역량에 주목했다. 특히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 무대에서 한국 민요 '아리랑' 떼창이 터진 순간을 공연의 하이라이트로 선정했다. 이들은 대규모 팝 공연과 깊이 있는 문화적 요소가 결합되는 방식에 주목했다.
미국의 연예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는 방탄소년단을 "글로벌 파워하우스"로 칭하며 높은 에너지의 퍼포먼스가 현지를 사로잡았다고 조명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Forbes)는 콘서트의 주요 장면과 'BTS 더 시티 아리랑 - 라스베이거스(THE CITY ARIRANG - LAS VEGAS)'를 함께 다루며 방탄소년단의 영향력이 공연장을 넘어 도시 전역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짚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하이브)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내년 2월 열리는 'BTS 월드 투어 '아리랑'' 멜버른 공연을 1회 추가한다.
방탄소년단은 애초 2027년 2월 12~13일 멜버른 마블 스타디움(Marvel Stadium)에서 총 2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었으나 성원에 힘입어 같은 달 10일 1회 공연을 추가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는 총 34개 도시 86회로 확대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7년 5월 '2017 BTS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 III 더 윙스 투어(LIVE TRILOGY: EPISODE III. THE WINGS TOUR)' 이후 약 9년10개월 만에 호주를 찾는다.
이번 투어에서는 멜버른과 시드니를 방문한다. 시드니 콘서트는 2027년 2월 20~21일 아코르 스타디움(Accor Stadium)에서 펼쳐진다. 아코르 스타디움은 호주를 대표하는 대형 공연장 중 하나로 아델(Adele), 오아시스(Oasis)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콘서트를 개최했다.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 최초로 이곳에 입성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 (Allegiant Stadium)에서 북미 투어의 첫 번째 여정을 마쳤다. 이번 투어는 탬파, 멕시코시티 등 총 5개 도시에서 15회에 걸쳐 개최됐으며 전 회차 완판돼 약 84만 관객을 동원했다.
북미 투어는 외신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컨시퀀스(Consequence)는 라스베이거스 공연을 "승리의 귀환"이라 표현하고 대형 공연장에서 관객과 친밀하게 호흡하는 방탄소년단의 역량에 주목했다. 특히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 무대에서 한국 민요 '아리랑' 떼창이 터진 순간을 공연의 하이라이트로 선정했다. 이들은 대규모 팝 공연과 깊이 있는 문화적 요소가 결합되는 방식에 주목했다.
미국의 연예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는 방탄소년단을 "글로벌 파워하우스"로 칭하며 높은 에너지의 퍼포먼스가 현지를 사로잡았다고 조명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Forbes)는 콘서트의 주요 장면과 'BTS 더 시티 아리랑 - 라스베이거스(THE CITY ARIRANG - LAS VEGAS)'를 함께 다루며 방탄소년단의 영향력이 공연장을 넘어 도시 전역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짚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