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남자친구와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그가 찍어준 준희, 사진에도 꿀을 가득 묻혀 놓으셨네"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하얀 색 크롭티를 입고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세련된 매력을 더하며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특히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벚꽃 명소인 서울의 한 공원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남자친구와 함께 입술을 쭉 내밀며 귀여운 매력도 발산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누가 꽃인가요? 준희님 너무 예뻐요", "봄의 요정, 아름다워요. 아무도 따라갈 수 없는 분위기네요", "준희님 늘 응원해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지난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그가 찍어준 준희, 사진에도 꿀을 가득 묻혀 놓으셨네"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하얀 색 크롭티를 입고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세련된 매력을 더하며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특히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벚꽃 명소인 서울의 한 공원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남자친구와 함께 입술을 쭉 내밀며 귀여운 매력도 발산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누가 꽃인가요? 준희님 너무 예뻐요", "봄의 요정, 아름다워요. 아무도 따라갈 수 없는 분위기네요", "준희님 늘 응원해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