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등부 선수 600여명 참가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2024 전국 종별 테니스대회'가 14~29일 경북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열린다.
대한테니스협회가 주관하고 김천시가 후원한다.
전국 초·중·고등부 선수 6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김종현 김천시 스포츠산업과장은 "이번 대회는 고교·대학 진학, 실업팀 진출을 위한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이라며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천시는 5월 ITF 국제 주니어테니스대회, 7월 교보생명컵 꿈나무 테니스대회, 10월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 등 올해 10개의 테니스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한테니스협회가 주관하고 김천시가 후원한다.
전국 초·중·고등부 선수 6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김종현 김천시 스포츠산업과장은 "이번 대회는 고교·대학 진학, 실업팀 진출을 위한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이라며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천시는 5월 ITF 국제 주니어테니스대회, 7월 교보생명컵 꿈나무 테니스대회, 10월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 등 올해 10개의 테니스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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