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이욱 이사장과 3년만 파경 "딸 양육권 갖기로"

기사등록 2024/02/29 09:57:24

[서울=뉴시스] 가수 벤. (사진=뉴시스 DB) 2024.02.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가수 벤. (사진=뉴시스 DB) 2024.02.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추승현 기자 = 가수 벤(32·이은영)이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29일 소속사 BRD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벤이 이혼한 게 맞다. 딸의 양육권은 벤이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온라인 연예매체 텐아시아는 벤이 남편인 W재단 이욱(35) 이사장과 지난해 말 이혼 조정 절차를 밟았다고 보도했다. 벤은 이 이사장의 귀책사유로 이혼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벤은 이 이사장과 지난 2019년 9월 열애를 인정하고, 2020년 8월 결혼을 발표했다. 당시 팬데믹 시기로 혼인신고만 했다. 이후 2021년 6월 소규모로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2월에는 딸을 품에 안았다.

벤은 2010년 그룹 '베베미뇽'으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로 전향해 '180도' '열애중' '꿈처럼' 등 히트곡을 냈다. 최근 그룹 '(여자)아이들' 출신 수진이 소속된 신생 기획사 BRD커뮤니케이젼스와 전속계약을 맺고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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