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특급신인 웸반야마, 3년 만에 블록슛 포함 트리플더블

기사등록 2024/02/13 15:31:39

27점 14리바운드 10블록슛

돈치치, 시즌 10호 트리플더블

[토론토=AP/뉴시스]NBA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빅터 웸반야마
[토론토=AP/뉴시스]NBA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빅터 웸반야마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특급신인 빅터 웸반야마(샌안토니오)가 블록슛이 포함된 트리플더블(득점·리바운드·어시스트·스틸·블록슛 중 세 개 부문 두 자릿수 기록)을 작성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1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스코티아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NBA 정규리그 토론토 랩터스와 경기에서 웸반야마의 활약에 힘입어 122-99로 승리했다.

웸반야마는 27점 14리바운드 10블록슛으로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어시스트도 5개 곁들였다.

프랑스 출신 웸반야마는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출신으로 데뷔 시즌을 치르고 있는 특급신인이다. 개인 통산 2번째 트리플더블이다.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를 통한 트리플더블은 잦은 편이지만 블록슛이 포함된 건 찾아보기 어렵다.

지난 2021년 1월 클린트 카펠라(애틀랜타)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상대로 13점 19리바운드 10블록슛을 기록한 이후 3년 만에 NBA에서 처음 나온 기록이다. 한 경기 10블록슛도 카펠라 이후 처음이다.

또 웸반야마는 샌안토니오의 대선배 데이비드 로빈슨이 1990년 2월 블록슛이 포함된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후 처음으로 신인 자격으로 같은 기록을 세웠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루카 돈치치를 앞세워 워싱턴 위저즈에 112-104로 승리했다.

부상으로 약 5분 동안 코트를 비웠던 돈치치는 26점 15어시스트 11리바운드로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시즌 10번째이자 통산 66번째.

NBA 13일 전적

▲샬럿 호네츠 111-102 인디애나
▲필라델피아 123-121 클리블랜드
▲시카고 136-126 애틀랜타
▲샌안토니오 122-99 토론토
▲휴스턴 105-103 뉴욕
▲뉴올리언스 96-87 멤피스
▲밀워키 112-95 덴버
▲댈러스 112-104 워싱턴
▲골든스테이트 129-107 유타
▲미네소타 121-100 클리퍼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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