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DC·IRP 중장기 수익률 1위

기사등록 2024/02/13 11:14:27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미래에셋증권이 지난해 말 기준 퇴직연금 수익률 공시에서 확정기여형(DC), 개인형퇴직연금(IRP) 모두 퇴직연금 상위 10개 사업자 중 원리금 비보장 상품의 5·7·10년 연평균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의 DC 중장기 연평균 수익률은 3년 1%, 5년 5.2%, 7년 3.87%, 10년 3.22%, IRP 중장기 연평균 수익률은 3년 0.95%, 5년 5.1%, 7년 3.84%, 10년 3.14%를 기록했다. 퇴직연금 적립금 상위 10개 사업자 중 IRP는 5·7·10년 수익률 1위, DC는 3·5·7·10년 중장기 수익률 모두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변동성이 컸던 시장상황에서DC·IRP 모두 5년 연평균 수익률 5%대 달성은 퇴직연금 적립금 상위 10개 사업자 중 유일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미래에셋증권은 DC·IRP 각각 1조 이상 사업자의 실적배당형 수익률을 확인해봐도 5·7·10년 모두 1등을 차지했다.

연금은 장기투자 상품이어서 체계적으로 운용하고, 목표수익률을 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래에셋증권은 연금자산관리센터에서 고객의 수익률을 주기적으로 분석하고, 운용 현황을 점검한다.

또 로보어드바이저와 모델포트폴리오(MP) 구독과 같은 차별화된 서비스로 장기수익률 제고에 힘쓰고 있다. 로보어드바이저의 경우 최근 적립금이 1조원을 넘었고, MP 구독서비스도 지난해 말 기준 6909억원으로 1년 새 1500억원 이상 늘었다.

미래에셋증권은 연금고객의 상장지수펀드(ETF) 매수에 따라 ETF 적립식 자동매수서비스를 오픈하고, 채권 수요에 대응해 온라인 장외채권 매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금이 개시되면 투자가 멈추거나 투자 제한이 생기는 다른 사업자와 달리, 연금 개시 전과 동일한 투자 시스템을 제공한다.

최종진 미래에셋증권 연금본부장은 "연금을 우수한 수익률로 장기간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위해서는 투자와 관리가 병행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우량한 자산과 스마트한 글로벌 자산배분을 통해 연금자산 관리와 수익률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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