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낮부터 강풍…낮 14~17도, 대기질 나쁨

기사등록 2024/02/13 05:54:15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13일 화요일 전북자치도 하늘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질 전망이다.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진 서해안(군산, 김제, 부안, 고창)을 중심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전주기상치정에 따르면 낮부터 서해안에는 바람이 순간 초속 20m(산지 25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초속 15m 이상으로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낮 동안 포근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영상 4도, 낮 최고기온은 14~17도로 어제보다 4~5도 높다.

지역별 일 최고기온은 진안 14도, 군산·장수 15도, 무주·임실·순창·익산·김제·고창 16도, 전주·완주·남원·정읍·부안 17도 분포다.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미세먼지 농도 '나쁨', 초미세먼지 '나쁨' 단계로 호흡기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군산항 물때는 어깨사리로 만조시각은 오전 5시26분(656㎝)이고, 간조는 낮 12시7분(-16㎝)이다. 일출은 오전 7시24분이고 일몰은 오후 6시12분이다.

서해남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시속 32~47㎞(초속 9~13m)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2.5m로 높게 일겠다.

내일(14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늦은 오후 사이에 가끔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기온은 아침 최저 5~11도, 낮 최고 14~18도가 예보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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