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페스티벌' 부를 때 결혼까지 생각했다

기사등록 2023/12/03 00:01:16

[서울=뉴시스] '전참시' 엄정화. (사진 = MBC TV 캡처) 2023.1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전참시' 엄정화. (사진 = MBC TV 캡처) 2023.1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코미디언 이영자가 자신과 절친한 배우 겸 가수 엄정화의 연애사를 폭로했다.

이영자는 지난 2일 방송된 MBC TV 예능물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엄정화가 '하늘만 허락한 사랑'(1995)을부를 때 "사랑을 시작했다"고 돌아봤다.

노래 제목에 맞춰 엄정화가 사랑을 시작하거나 끝낼 때라는 게 이영자의 주장이다. 특히 이영자는 엄정화가 '다가라'(2001)로 활동할 때는 "걔랑 헤어질 때"라고 증언해 그녀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전참시' MC와 패널들이 스튜디오에서 엄정화의 대표곡 '페스티벌'(1999)의 노랫말 "이제야 웃는 거야. 스마일 어게인"을 부르며 엄정화를 위로하자, 이영자는 "(이 노래 때는) 결혼까지 생각했지 이 남자랑"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엄정화는 오는 9~10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초대'를 연다. 1999년 이후 무려 24년 만에 여는 단독 콘서트다. 이날 '전참시'에선 단독 콘서트를 연습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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