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최진석 김명년 기자 = 12월 성탄절을 앞두고 대형 성탄트리에 불이 켜졌다.
20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성탄트리 점등식이 열렸다. 이번 성탄트리는 전통과 기독교문화의 하나됨을 나타내는 보랏빛 나비 장식으로 꾸며졌다. 오는 12월31일까지 서울 광장에서 불을 밝힐예정다.
기사등록 2023/11/20 20:17:11
최종수정 2023/11/20 20:49:30
기사등록 2023/11/20 20:17:11 최초수정 2023/11/20 20:4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