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주차로 인한 주차난 해소 기대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청사 주차장에 무인 주차시스템을 설치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주차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시청 민원인 주차장은 그동안 장시간 주차 차량으로 극심한 주차난을 겪어왔다.
시는 9월부터 12월까지 무료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유료화할 방침이다.
박재영 김천시 회계과장은 "민원인들이 시청 주차장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주차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시청 민원인 주차장은 그동안 장시간 주차 차량으로 극심한 주차난을 겪어왔다.
시는 9월부터 12월까지 무료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유료화할 방침이다.
박재영 김천시 회계과장은 "민원인들이 시청 주차장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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