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022년 2월 러시아의 침공 이후 처음으로 유엔 총회에 직접 참석, 연설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해에는 사전 녹음된 연설 동영상을 UN에 보냈다. 올해 연설에서는 전쟁이 시작된 지 거의 19개월이 되는 시점에 러시아의 침공을 격퇴하는 데 지속적인 도움을 달라고 전 세계와 미국에 주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해에는 사전 녹음된 연설 동영상을 UN에 보냈다. 올해 연설에서는 전쟁이 시작된 지 거의 19개월이 되는 시점에 러시아의 침공을 격퇴하는 데 지속적인 도움을 달라고 전 세계와 미국에 주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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