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뉴시스] 류현주 하경민 기자 = 부산 여고초등학교 학생들이 18일 오전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앞바다에서 생존수영을 배우고 있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이번 주 관내 초등학교 3곳의 5·6학년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광안리해양레포츠센터에서 '초등학생 바다 생존수영교육 체험'을 운영한다.
기사등록 2023/09/18 15:41:19
최종수정 2023/09/18 18:16:04
기사등록 2023/09/18 15:41:19 최초수정 2023/09/18 18: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