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8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23 정기 고연전 야구경기에서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학생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매년 스포츠 교류행사인 고연전을 번갈아 주최하며 연세대가 주최시 고연전, 고려대가 주최시 연고전으로 표기한다. 2023.09.08.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9/08/NISI20230908_0020027635_web.jpg?rnd=20230908115653)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8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23 정기 고연전 야구경기에서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학생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매년 스포츠 교류행사인 고연전을 번갈아 주최하며 연세대가 주최시 고연전, 고려대가 주최시 연고전으로 표기한다. 2023.09.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가 맞붙는 정기 친선경기대회 '고연전'이 8일 개막했다.
이날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23 정기 고연전 개막식에는 서승환 연세대 총장과 김동원 고려대 총장, 양교 선수단 및 학생들이 참석했다.
고연전은 오는 9일까지 야구·농구·아이스하키·럭비·축구 종목을 진행한다.
올해는 연세대 주관으로 시행되어 정기전의 정식 명칭은 '고연전'으로 정해졌다. 고려대가 주최하는 해엔 '연고전'으로 정해진다.
역대 정기 친선경기대회에서 연세대가 20차례, 고려대가 19차례 우승했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8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23 정기 고연전 개막식에서 서승환 연세대학교 총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매년 스포츠 교류행사인 고연전을 번갈아 주최하며 연세대가 주최시 고연전, 고려대가 주최시 연고전으로 표기한다. 2023.09.08.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9/08/NISI20230908_0020027651_web.jpg?rnd=20230908115653)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8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23 정기 고연전 개막식에서 서승환 연세대학교 총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매년 스포츠 교류행사인 고연전을 번갈아 주최하며 연세대가 주최시 고연전, 고려대가 주최시 연고전으로 표기한다. 2023.09.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8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23 정기 고연전 개막식에서 김동원 고려대학교 총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매년 스포츠 교류행사인 고연전을 번갈아 주최하며 연세대가 주최시 고연전, 고려대가 주최시 연고전으로 표기한다. 2023.09.08.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9/08/NISI20230908_0020027650_web.jpg?rnd=20230908115653)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8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23 정기 고연전 개막식에서 김동원 고려대학교 총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매년 스포츠 교류행사인 고연전을 번갈아 주최하며 연세대가 주최시 고연전, 고려대가 주최시 연고전으로 표기한다. 2023.09.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8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23 정기 고연전 개막식에서 연세대학교 응원단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매년 스포츠 교류행사인 고연전을 번갈아 주최하며 연세대가 주최시 고연전, 고려대가 주최시 연고전으로 표기한다. 2023.09.08.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9/08/NISI20230908_0020027629_web.jpg?rnd=20230908115654)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8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23 정기 고연전 개막식에서 연세대학교 응원단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매년 스포츠 교류행사인 고연전을 번갈아 주최하며 연세대가 주최시 고연전, 고려대가 주최시 연고전으로 표기한다. 2023.09.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8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23 정기 고연전 개막식에서 고려대학교 응원단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매년 스포츠 교류행사인 고연전을 번갈아 주최하며 연세대가 주최시 고연전, 고려대가 주최시 연고전으로 표기한다. 2023.09.08.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9/08/NISI20230908_0020027628_web.jpg?rnd=20230908115654)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8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23 정기 고연전 개막식에서 고려대학교 응원단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매년 스포츠 교류행사인 고연전을 번갈아 주최하며 연세대가 주최시 고연전, 고려대가 주최시 연고전으로 표기한다. 2023.09.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8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23 정기 고연전 개막식에서 선수단 대표가 선서를 하고 있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매년 스포츠 교류행사인 고연전을 번갈아 주최하며 연세대가 주최시 고연전, 고려대가 주최시 연고전으로 표기한다. 2023.09.08.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9/08/NISI20230908_0020027660_web.jpg?rnd=20230908115654)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8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23 정기 고연전 개막식에서 선수단 대표가 선서를 하고 있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매년 스포츠 교류행사인 고연전을 번갈아 주최하며 연세대가 주최시 고연전, 고려대가 주최시 연고전으로 표기한다. 2023.09.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8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23 정기 고연전 야구경기에서 고려대학교 학생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매년 스포츠 교류행사인 고연전을 번갈아 주최하며 연세대가 주최시 고연전, 고려대가 주최시 연고전으로 표기한다. 2023.09.08.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9/08/NISI20230908_0020027654_web.jpg?rnd=20230908115654)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8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23 정기 고연전 야구경기에서 고려대학교 학생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매년 스포츠 교류행사인 고연전을 번갈아 주최하며 연세대가 주최시 고연전, 고려대가 주최시 연고전으로 표기한다. 2023.09.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8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23 정기 고연전 야구경기에서 연세대학교 학생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매년 스포츠 교류행사인 고연전을 번갈아 주최하며 연세대가 주최시 고연전, 고려대가 주최시 연고전으로 표기한다. 2023.09.08.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9/08/NISI20230908_0020027641_web.jpg?rnd=20230908115653)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8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23 정기 고연전 야구경기에서 연세대학교 학생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매년 스포츠 교류행사인 고연전을 번갈아 주최하며 연세대가 주최시 고연전, 고려대가 주최시 연고전으로 표기한다. 2023.09.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8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23 정기 고연전 야구경기에서 연세대학교 학생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매년 스포츠 교류행사인 고연전을 번갈아 주최하며 연세대가 주최시 고연전, 고려대가 주최시 연고전으로 표기한다. 2023.09.08.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9/08/NISI20230908_0020027653_web.jpg?rnd=20230908115654)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8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23 정기 고연전 야구경기에서 연세대학교 학생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매년 스포츠 교류행사인 고연전을 번갈아 주최하며 연세대가 주최시 고연전, 고려대가 주최시 연고전으로 표기한다. 2023.09.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8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23 정기 고연전 야구경기에서 고려대학교 학생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매년 스포츠 교류행사인 고연전을 번갈아 주최하며 연세대가 주최시 고연전, 고려대가 주최시 연고전으로 표기한다. 2023.09.08.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9/08/NISI20230908_0020027648_web.jpg?rnd=20230908115653)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8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23 정기 고연전 야구경기에서 고려대학교 학생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매년 스포츠 교류행사인 고연전을 번갈아 주최하며 연세대가 주최시 고연전, 고려대가 주최시 연고전으로 표기한다. 2023.09.08. [email protected]
